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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교복 사진 화재 , 나이를 무시하는 동안 미모 / 엑소 수호X세훈 남몰래 봉사활동

by @@ 2020. 5. 6.

# 산다라 박 교복 사진

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 박은 교복을 입고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습니다.


산다라 박의 상큼한 얼굴과 뽀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산다라 박은 1984년 11월 12일 생으로 올해 37살입니다.

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도무지 37살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외모를 본 네티즌들은 "이게 어떻게 37살이야?", "고등학생 이후로 20년 동안 늙지 않은 것 같다" 라며 놀라운 반응을 금치 못했다.

 

한편, 산다라 박은 지난 4월부터 뮤지컬 '또! 오해영'에서 '또 해영' 역을 맡아 열연 중입니다.

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또! 오해영'은 두 명의 오해영과 옆집 남자 박도경의 오해에서 시작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드라마 원작의 창작 뮤지컬 '또!오해영'은 현실적이고 섬세한 대사, 공감을 이끌어내는 장면 그리고 드라마 방영 당시 히트를 기록했던 벤 '꿈처럼', 정승환 '너였다면' 등 익숙한 넘버들이 수록돼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에 '또!오해영'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엄마와 함께 보고 싶은 추천 공연 순위 1위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 엑소 세훈 남몰래 봉사

그룹 엑소 멤버 수호와 세훈이 어린이날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한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화재가 되고 있다.

수호와 세훈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복지시설 '선덕원'에 방문해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한다.

특히 세훈은 선덕원과 인연이 깊다고 한다.

 

매년 그는 이곳을 방문해 아이들과 운동을 같이 하고 게임도 하는 등 재밌게 놀고 간다고 전했다.

최근 엑소 멤버들은 각각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거액의 성금을 쾌척하는 등 모든 팀원들이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엑소는 지난해 정규 6집 활동을 마치고 올해 개별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리더 수호는 지난 3월 첫 솔로 앨범 '자화상'을 발표했으며, 오는 14일 군 복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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