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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스타

이유리 한복 아름다운 모습 공개, 최강 동안 미모, 나이는?

by @@ 2020. 6. 3.

# 이유리 한복


배우 이유리가 영화 '소리꾼' 촬영에 대해 소감을 밝혔습니다.

'소리꾼' 측은 3일 오전 제작보고회를 개최했다고 합니다. 제작보고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했습니다. 방송인 박경림이 사회를 맡았고 연출을 맡은 조정래 감독과 국악인 이봉근, 배우 이유리, 박철민, 김동완 등의 출연진들이 에피소드를 이야기했습니다.


'소리꾼'은 소리꾼들의 희로애락을 조선팔도의 풍광명미와 아름다운 가락으로 빚어낸 가장 한국적인 뮤지컬 영화라고 합니다.

이날 이유리는 "소리꾼 이봉근의 아내 간난 캐릭터를 연기했다"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유리는 "제가 한복 홍보대사다"라며 "한복이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를 찍고 싶었는데 예쁜 한복은 아니었지만, '소리꾼'에서 편안한 한복을 원 없이 입었다" 라고 기쁜 소감을 밝혔습니다.


영화 '소리꾼'은 다음 달 7월 1일 개봉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이유리는 1980년 1월28일 생으로 올해 나이 41살입니다.

 

40대라고는 전혀 믿기지 않은 외모여서 나이를 알 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놀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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