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화보, 오랜만에 근황 전하는 태리야끼

 

# 김태리 화보

 

보그 코리아

 

김태리가 한 패션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김태리는 흑조를 연상케 하는 블랙 드레스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색상의 드레스와 화려한 액세서리를 소화해내며 본인만의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화보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태리는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승리호’는 물론, 네이버의 ‘김태리의 리커버북’, 최근 한창 촬영이 진행중인 영화 ‘외계인’까지 화보만큼이나 다채로운 내용을 풀어내며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고 한다.

 

이처럼 새로운 작품과 도전을 끊임없이 이어가고 있는 그녀는 “갇혀 있지 않은 흐르는 배우, 유연한 배우가 되고 싶다”며 인터뷰를 마무리, 앞으로 배우 김태리가 보여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김태리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살입니다.

아직 30대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동안 와모를 가지고 있네요.

배우 김태리씨의 차기작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