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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스타

한예슬 홈트 완벽 허리 라인 / 플로리다 해변 개방

by @@ 2020. 4. 19.

# 한예슬 홈트

배우 한예슬이 홈 트레이닝 영상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열심히 운동하자"란 글과 함께 홈트에 한창인 모습을 담은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한예슬은 각종 운동 용품이 있는 방에서 동그란 모양의 운동기구를 들어올리며 홈트에 열중했다.

두 팔을 머리 위로 번쩍 들어올릴 때마다 크롭탑 아래 그의 날씬한 허리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거울을 통해 레깅스를 입은 그의 완벽한 몸매 라인이 드러났다.

 

한예슬은 집 안에 여러 장비를 갖춘 헬스룸을 갖추고 있다.

 

최근 한예슬은 SNS를 통해서 팬들과 소통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 플로리다 해변 개방

 

플로리다 해변을 개방한다는 말에 쓴소리들이 나오고 있다.

 

코로나19 때문에 심각한 상황인 와중에 미국 플로리다주의 해변을 찾은 이들을 조롱하는 해시태그 ‘#플로리다멍청이들(FloridaMorons)’가 등장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폐쇄했던 해변을 주정부가 다시 개방한 직후 해변에 인파가 몰리자 “아직 시기상조”라며 비난한 것이다.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주지사는 지난 17일(현지 시각) “사회적 거리두기 원칙이 지켜진다는 전제 하에 폐쇄했던 해변의 재개방 여부를 지역 자치단체장 재량에 맡기겠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경제 활동 재개와 관련해 3단계 정상화 방안을 내놓은 다음날이었다.

디샌티스 주지사의 발표 직후 플로리다주 북부 해변이 가장 먼저 폐쇄를 풀었다. 레니 커리 잭슨빌 시장은 이날 “듀발 카운티의 해변을 오전 6시부터 11시, 오후 5시부터 8시 사이에 개방하겠다”고 밝히며 “걷기와 자전거 타기, 낚시, 달리기, 수영, 애완동물 산책시키기, 서핑 등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단 50명 이상이 모이는 것은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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