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정 종영소감
AOA혜정이 tvN '아는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종영소감을 전했다.
혜정은 본인의 SNS에 “따뜻했던 3월부터 촬영을 시작해 무더운 지금까지 5개월 동안 열심히 촬영했던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가 드디어 오늘 마지막 회다”라고 운을뗐다.
이어 “어려운 시기에 글을 쓰기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촬영을 하면서 만났던 모든 배우님들과 스태프 분들 그리고 저를 항상 응원해주시고 많은 믿음과 사랑을 준 팬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혜정의 SNS 업로드는 AOA의 리더 지민이 탈퇴 이후 첫 SNS 소식이었기 때문에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다. 혜정은 주변을 더 잘 챙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글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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