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 공식입장, 신곡 '개sorry'방송 심의 문제?

#치타 공식입장

가수 치타의 신곡 ‘개 Sorry’가 MBC에서 방송 부적격판정을 받았다.

이번 치타의 신곡 ‘개 Sorry’는 치타가 세상 청춘들에게 전하는 응원 메시지로 치타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이다.

17일 치타의 신곡 ‘개 Sorry’가 MBC에서 부적격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 측은 “수정할 계획 없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미 KBS 측에서는 적격 판정을 받았지만, MBC에서는 부적격판정을 받았다. 그 이유는 비속어를 연상시키기 때문이라고 한다.

치타 측은 가사를 수정하지 않겠다고 전했다.이에 가사를 수정하지 않을 경우에는 MBC에서는 치타의 신곡을 듣지 못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