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전속계약, 소이현 인교진 부부와 한솥밥

#정려원 전속계약

 

 

배우 정려원이 평소 친하게 지낸 손담비와 함께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와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한 인교진, 소이현 부부, 정인선, 곽동연, 강민아가 소속된 신생 매니지먼트사 입니다.

 

 

에이치앤드의 홍민기 대표는 "2012년부터 함께 해온 매니저로서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전하며 "여성들의 패션, 뷰티 워너비 아이콘이자 로맨틱, 멜로부터 장르물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로서 앞으로도 폭넓은 분야에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으로 최고의 파트너이자 조력자가 되겠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정려원은 그룹 샤크라로 데뷔한 이후 배우로 활동을 하며 '안녕, 프란체스카', '내 이름은 김삼순'그리고 '풍선껌','검사내전'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중입니다.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에는 정려원의 절친인 손담비뿐만 아니라 인교진, 소이현, 정인선, 곽동연, 강민아 등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1981년 1월 21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입니다.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