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하차소감
SBS 주시은 아나운서가 '씨네타운' DJ의 하차 소감을 밝히며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오늘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씨네타운'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SBS 파워FM '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지난 9월 SBS를 퇴사한 장예원 아나운서를 대신해 '씨네타운' 임시 DJ를 착실히 수행하였습니다.
그러나 김민형 아나운서가 퇴사를 하면서 SBS '8뉴스' 새 앵커로 발탁되었고 결국 DJ 자리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김민형 아나운서는 호반건설 김대헌 대표와 결혼이 예정되어 있어 지난 달 퇴사 소식을 전했습니다.
한편, '씨네타운'의 다음 DJ는 배우 박하선이 맡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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