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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스타

수지, 혼자 사는 집 가격 놀라지 마세요 + 여자 연예인 집 가격 순위

by @@ 2020. 4. 30.

# 수지 집 가격 + 여자 연예인 집값 순위

 

가수 겸 배우 수지가 ‘가장 비싼 집에 사는 여자 아이돌’ 1위로 선정됐다.

지난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TMI NEWS’는 ‘가장 비싼 집에 사는 남녀 아이돌 BEST’라는 주제로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미주, 부동산 전문가 박종복이 출연했다.

이날 ‘가장 비싼 집에 사는 여자 아이돌’ 1위로 뽑힌 수지의 집은 논현동에 위치한 N아파트. 혼자 사는 이 집의 공급면적은 134평으로, 현재 매매가 약 40억원이다.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수지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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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만 아니라 수지는 강남의 37억원 짜리 건물을 매입했다.

현재 약 45억원까지 올라 임대료만 매달 1500만원이라고 한다.

크리스탈 sns

2위는 크리스탈이 언니 제시카와 함께 사는 흑석동 M아파트로 2016년에 73평, 23억 8천만 원에 거래된 집이 4년이 지난 현재 35억 원으로 4년 동안 10억 넘게 올랐다고 전해졌다.

3위는 아이유, 용산구 R아파트는 모두 50평이지만 동호수에 따라 10억이 차이나 27억 원-34억 원에 거래된다고 한다.

4위는 소녀시대 윤아로 부모님과 함께 거주하는 강남구 L아파트가 23억에 매입, 25억 2천만 원까지 올랐다고 한다. 또 윤아는 청담동 역세권 100억 빌딩을 소유해 월 임대료만 3천만 원 이상 받을 뿐만 아니라 빌딩도 20억이 올랐다고 알려졌다.

홍진영 sns
홍진영 sns
홍진영 sns

5위는 홍진영, 9호선-7호선 더블역세권인 강남구 S주상복합은 21억 원으로 알려졌다.

 

6위는 손담비로 용산구 O빌라는 한 층에 한 가구만 거주하는 형태로 15억 원에서 20억 원에 거래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선미 인스타그램
선미 인스타그램

7위는 선미로 삼성역 근처에 위치한 강남구 C아파트의 현재 매매가는 12억 3천만 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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