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바이크 공개 / 함소원 레드카펫 모습 공개

# 오정연 바이크

오정연이 바이크 취미를 공개했다.

오정연은 5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린 이 #험난한 라이더의 길"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 오정연은 엄청난 비율과 작은 얼굴에 비하면 아주 커 보이는 바이크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대해 오정연은 "바이크 이름을 공모했는데 좋은 이름들을 많이 생각해주셨다. 아직 결정하지 못했는데 천천히 생각해보려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정연은 STATV 예능 프로그램 '숙희네 미장원'에 출연하며 방송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함소원-진화 부부가 레드카펫을 밟았습니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2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 파라다이스에서 열린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 100회 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하며 레드카펫을 밟았습니다.

현장에는 함소원의 시어머니도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열린 기념행사에는 함소원-진화 부부와 홍현희-제이쓴, 장영란-한창, 이하정-정준호, 김세진-진혜지, 김빈우-전용진 등이 참석했습니다.

지난 19일 방송된 ‘아내의 맛’ 98회는 닐슨 코리아 기준으로 전국 시청률 8.8%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 9.4%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