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화보 공개 / 송지효 커버 공개로 기대감 UP

# 김지원 화보 공개

김지원이 청초한 모습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하퍼스 바자는 김지원 특유의 청초함이 묻어나오는 화보를 22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의 제목은 'Blue Bird' 이다. 사랑스럽고 신비로운 파랑새의 모습과 같은 김지원의 사진이 담겼다.

김지원은 2020 S/S 시즌과 프리폴 시즌의 키룩을 자신만의 로맨틱한 무드로 소화했다 특유의 요정 같은 미모도 빛을 발했다.

 

김지원의 화보는 하퍼스 바자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은 1992년 10월 19일 29세 (만 27세) 164cm, 47kg, A형 이다.

 

소속사는 '솔트엔터테인먼트'로 소속 배우들로는 박신혜, 김정화, 김선호, 김주헌, 최성은, 장도하 가 있다.

 

김지원은 지난 2월 솔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 송지효 커버

미스터리 스릴러 '침입자'로 화려한 변신을 예고한 배우 송지효가 씨네21의 표지를 장식한 커버스토리 화보를 공개했다.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그 동안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친근+빙구미의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송지효는 '침입자'를 통해 베일에 싸인 인물 '유진'을 연기하면서 그동안의 모습들을 확 변신할 계획이다. "배우로서 가지고 있는 이미지와 전혀 다른 느낌이었기 때문에 겁이 나기도 했다"고 말할 정도로 송지효의 변신이 매우 기대가 된다.

영화 '침입자'는 6월 4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