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기부 장마로 인한 수재민 위해 따뜻한 선행

#유인나 기부

 

 

 

배우 유인나가 희망브리지 재단에 5000만원을 기부한 소식이 알려져 네티즌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희망브리지 재단에 따르면 배우 유인나가 보내준 기부금은 이번 집중 호우 피해를 입은 수재민과 피해 복구에 쓰일 예정이라고 한다.

 

 

유인나의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유인나는 작년 청각장애인 돕기 기부에 나서면서 많은 사람들의 선한 영향력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유인나 이외에 유재석과 유병재도 수재민을 위해 기부를 동참하는 등 따뜻한 소식이 연이어 들려오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기부 뿐만 아니라 어려울 때마다 따뜻한 손길을 건네는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이 감동을 받고있다.

 

 

한편 유인나는 1982년 6월5일생으로 올해 39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