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다은 나이/인스타/프로필/하트 시그널/한 번 다녀왔습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송다은 나이/인스타/키/프로필

 

송다은 나이/인스타/키/프로필

송다은은 1991년 6월 14일 생으로 올해 나이 30살입니다.

신체 사이즈는 키 164cm, 몸무게는 43kg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학력은 인덕대학교 방송연예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데뷔는 2011년 mbc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로 하트 시그널로 얼굴을 알리기 훨씬 전에 데뷔를 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이안 이엔티' 소속사에 속해있습니다.

현재 KBS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출연 중이며, 올해 tvN 드라마 '외출'에 출연하였으며, 드라마 OST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 향이 느껴진 거야'로 히트를 친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필라테스 강사역으로 잠깐 출연하기도 하였습니다.

송다은은 ​과거 버닝 썬 사건 때 잠깐 논란이 있기도 했습니다. 

송다은은 승리와 유리홀딩스 전 대표 유 모 씨가 서울 청담동에 운영한 라운지 바인 '몽키 뮤지엄'에서 오픈 당시 약 한 달간 일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버닝 썬 사건과 관련이 있는 게 아니냐며 논란이 되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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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결국 "몽키뮤지엄에서 2016년에 약 한 달 동안 일한 것은 맞지만 승리와의 친분으로 잠깐 일한 것이고 2017년까지 계속 일한 것은 아니다"라고 버닝 썬 사건과 관련이 없음을 밝혔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작품을 만나 승승장구 하는 배우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이상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