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일침 이유
배우 진재영이 허락 없이 집을 찾아와 사진을 찍고 돌아간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했습니다.
진재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너무 놀라 가슴이 덜컹했다. 누군가가 허락 없이 내 집에 들어와 사진까지 찍는다면 기분이 좋은 사람이 있을까요"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종종 그런 분들 계셨지만 요즘 같은 거리두기 시기에 오늘은 많이 씁쓸하네요”라고 덧붙였습니다. "선선한 날씨에 비까지 내려 딱 감기 걸릴 거 같은 날씨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글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 후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 JTBC‘이영자 채널’에 출연하여 제주 라이프를 공개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한편 진재영은 1977년 1월 15일 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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