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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경매 출품 이유는?

by @@ 2020. 9. 7.

#솔비 경매 출품

 

 

가수 솔비가 가수 아닌 화가 권지안으로 활발히 활동하면서 경매에 출품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솔비의 본명 '권지안'으로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솔비의 작품이 서울옥션 온라인 특별 경매에 출품된다고 합니다.

솔비의 소속사는 솔비의 작품 '팔레트 정원'이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미술품 경매사 서울옥션의 온라인 경매에 오른다고 전했습니다.

 

 

솔비의 '팔레트 정원'은 서울옥션 강남센터 1층 로비에서 7일부터 11일까지 프리뷰 전시를 통해서 감상할 수 있고, 특별 온라인 경매는 서울옥션 홈페이지를 통해 경매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솔비가 출품한 ‘팔레트 정원’은 그가 올해 초 가나 아틀리에 입주 작가로 선정된 이후 사람들에게 처음 내보이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더욱 사람들의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손으로 직접 색을 섞어 만든 '핑거페인팅' 기법을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솔비는 9월 29일부터 경기도 시흥 아트 스페이스 '빌라 빌라 콜라' 개관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솔비는 화가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방송에서도 활약 중입니다. 웹 예능 스튜디오 룰루랄라 '야생 속으로' 그리고 MBC 플러스 티키타카 '작은 것들을 위한 송'에서 MC를 맡는 등 진행실력과 입담을 갖춘 방송인으로 활동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솔비는 1984년 9월 30일생으로 올해 나이 37살입니다. 가수 솔비와 화가 권지안으로서의 활동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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