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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 시청률(2020.04.25) / 배우 백성현 결혼

by @@ 2020. 4. 25.

사진=sidus HQ

# 배우 백성현 결혼

배우 백성현이 오늘 25일 결혼한다.

 

백성현은 4월 25일 서울 모처에서 3살 연하의 비연예인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비연예인인 예비신부를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앞서 백성현 소속사 sidusHQ 측은 예비신부에 대해 "4년 전 지인 소개로 만나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다"며 "백성현 군 복무 중에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지켜나가며 믿음과 신뢰를 쌓아오다 결혼 결실을 맺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백성현은 1994년 영화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것을'으로 데뷔해 영화 '스타박'스 다방', OCN 드라마 '보이스', SBS 드라마 '닥터스', JTBC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등에 출연했다

 

# 부부의 세계 시청률(2020.04.24 방영 기준)

 

 

다시금 파란을 예고한 JTBC 금토 드라마 '부부의 세계'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24일 방송한 '부부의 세계' 시청률은 전국 기준 20.5%(이하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 가입가구 기준), 수도권 기준 23.2%를 기록, 자체 최고를 또다시 갈아치우며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면 돌파를 선택한 지선우(김희애)의 거침없는 행보가 그려졌다. 다시 휘몰아치는 소용돌이와 함께 2막을 연 '부부의 세계'는 지선 우와 이태오(박해준)뿐 아니라 관련된 인물까지 흔들고 있다. 모든 관계 속에 파고든 불안과 의심이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심지어, 10회 예고편에서는 여 회장이 김윤기에게 “자네가 보기에 두 사람 관계 어떤가?”하고 묻는 장면이 공개돼 엄청난 반전을 선사했다. 김윤기는 자신을 의심하는 지선우에게 “선우 씨를 지키기 위해 지금은 이럴 수밖에 없다”라고 해명, 과연 그의 진짜 정체가 무엇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앞서 자극적 연출로 논란을 빚었던 '부부의 세계'의 남은 회차는 모두 19세 시청등급으로 방송되고 있다.

 

부부의 세계는 영국 BBC 드라마 '닥터 포스터'의 원작으로 한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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