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다수가 5인 이상 집함금지인 사실은 다들 아실텐데요.
오늘 공개된 KBS2 드라마 '달이 뜨는 강'팀의 대본 리딩이 공개되면서 방역 수칙을 어긴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대해 드라마 제작진 측은 이번에 공개된 노마스크 사진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KBS2 드라마 ‘달이 뜨는 강’ 측은 오늘 논란이 되었던 대본 리딩사진은 지난 10월에 진행된 것이라고 밝히며 해명했습니다. 또한 당시 2단계에서 1단계로 내려왔을 때 진행한 것이라고 밝히며 문제 없음을 알렸습니다.
이어 "대본 리딩을 하기 전에는 마스크를 썼고, 손 소독제 등의 방역 지침을 모두 준수한 후 진행하였다"라고 밝히지까지 했습니다.
다음 달 시작할 '달이 뜨는 강'은 고구려가 삶의 전부였던 공주 평강(김소현 분)과 사랑을 역사로 만든 장군 온달(지수 분), 운명에 굴하지 않은 두 청춘의 순애보를 그린 퓨전 사극 로맨스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소현, 지수 이외에도 강하늘, 류의현, 기은세, 왕빛나 등 개성있는 배우들이 많이 출연하여 많은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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