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민 확진 예상치 못한 장소?

엑소 시우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시우민이 코로나 확진 판정으로 받으면서 함께 활동하는 엑소 멤버들을 비롯한 스태프들이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이라고 전해졌습니다.

 

 

또한 최근까지 시우민과 함께 연습한 뮤지컬 '하데스타운' 과 관련된 출연진들과 스태프 일부가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시우민이 출연할 웹 예능 '시우민의 내일은 테니스왕'은 다행히도 지난달 18일 촬영이 종료되어 동선이 겹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5일 시우민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시우민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알렸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시우민은 지난달 29일 뮤지컬 연습을 위해 코로나 19 검사를 받았으며, 당시에는 음성으로 판정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제(4일) 컨디션 이상을 느끼고 재차 검사를 하였고, 오늘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현재 관련된 스탭이나 진행자분들 또한 자가격리 및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하는데 하루빨리 잠잠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