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또 통큰 기부 / 이완 신혼집 대박

#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또 통큰 기부

아이유 sns

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가 어린이날을 맞아 또 다시 1억 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아이유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동복지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1억 원을 기탁했다고 한다.
아이유가 저소득층 가정과 조손가정 아이들의 학습비로 쓰이길 바라며 기부를 했다고 한다.

아이유 sns

아이유는 지난 2015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인연을 맺고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고 한다.
어린이날이나 연말에 5년 간 지속적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총 11회 후원했다고 전해진다.
그동안 아이유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후원한 금액은 총 8억 2천 여 만원이라고 한다.

아이유 sns

코로나 바이러스가 한창일 때에도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에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써달라며 1억 원을 기부하고, 대한의사협회에 1억 원 상당의 의료용 방호복 3천벌을 기증하기도 했다.

 

또한 자신이 거주하는 서초구에 3천만원을 기부했으며,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한부모가정에 전달할 방역물품 구매에 도움을 주기도 했다.

아이유 sns

아이유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양평에 사는 가족을 통해 2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부했다.

 

아이유는 현재 박서준과 영화 '드림'을 준비중이다.

영화 '드림'은 선수생활 최대 위기에 놓인 축구선수 ‘홍대’와 생전 처음 공을 잡아본 특별(?)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홈리스 월드컵 도전을 그린 유쾌한 드라마이다.

아이유 sns

 

# 이완 신혼집 

사진=이보미sns

배우 이완과 프로골퍼 이보미의 신혼집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보미는 3일 자신의 SNS에 "모두 도전해 주세요. 저는 공 2개도 힘드네요. 스릭슨 볼 챌린지"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사진=이보미sns

이어 "용감한 골퍼 여러분, 각자의 자리에서 여러분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볼을 3개 이상 쌓아서 영상을 찍어 올려주시면 어려움 속에서도 용감하게 도전하는 주니어 선수들의 성장을 위해 Z-STAR 볼 1더즌이 지원됩니다"라고 덧붙이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영상에는 넓은 거실과 골프선수인 이보미답게 골프를 연습할 수 있는 레일이 배치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