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가 '이태원 클라쓰' OST 참여에 대해 소속사와 논의 중이라고 합니다.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관계자는 "뷔의 드라마 OST 참여 여부를 소속사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과 조율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뷔는 이미 한번 드라마 OST를 부른 적이 있습니다.
바로 2016년 12월 멤버 진과 함께 자신이 출연했던 KBS 2TV 드라마 '화랑'의 OST '죽어도 너야'라는 곡입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1일 발표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MAP OF THE SOUL) : 7'과 타이틀곡 '온(ON)'으로 빌보드 차트 높은 순위를 기록하는 등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뷔는 화랑때부터 배우 박서준과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것을 꾸준히 볼 수가 있었는데요.
뷔의 OST에 참여 확정 소식이 빨리 나와서 좋은 노래 들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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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의 OST 참여가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곡 이름은 'Sweet Night' 로 뷔가 직접 프로듀싱과 노래한 자작곡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Inner Child를 비롯해 풍경, Polar bear 등 뷔만의 감성으로 곡을 참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가사도 하나같이 다 아름답고요!
이번 곡은 13일 오후 6시에 발표된다고 합니다!!
얼른 들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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