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일침 / 김새론 베레모 , 나이 , 몸매

# 조권 일침

조권이 이태원 클럽 출입을 의심하는 댓글에 일침을 가했다. 

11일 조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한 네티즌의 이태원 출입 의심 댓글에 “미안한데 안 갔다. 고소하겠다. 명예훼손으로 캡처, 추적해 사이버수사대로 넘기겠다. 보자 보자 하니까 보자기로 보이냐. 내가 우습냐”며 분노했다.

 

이어 그는 “(그 시간에) ‘부부의 세계’ 봤다. 집에서”라고 덧붙였다. 

앞서 조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함부로 이야기하는 건 참을 수 있지만, 이렇다 저렇다 이래라저래라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불편한 심경을 내비친 바 있다. 

한편, 조권은 지난 3월 군에서 제대해 각종 방송에 활발히 출연하고있다.

 

# 김새론 베레모

 

배우 김새론이 뛰어난 비주얼을 자랑했다.

 

11일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은 베레모를 착용한 채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새론의 작은 얼굴과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새론은 화이트 반팔 티셔츠에 블랙 베레모를 착용해 스트릿한 분위기의 러블리 룩을 연출했다. 특히 그녀의 성숙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레버리지 : 사기조작단’에 출연했다.

 

김새론은 2000년 7월 31일 20살(만 19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