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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스타

윤보미 캐스팅 연기자 변신 기대되는 이유

by @@ 2020. 10. 9.

#윤보미 캐스팅


그룹 에이핑크(A pink)의 윤보미가 연기자로 변신하여 활동하는 것에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윤보미는 오는 11월 새로 시작할 MBC 에브리원 새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에 캐스팅되었다고 합니다. 윤보미의 소속사 측은 새로운 작품으로 컴백하는 윤보미에 따뜻한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윤보미가 출연하는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는 사랑은 하고 싶지만 오답은 피하고 싶은 서지성(송하윤 분)이 '조상신'이라는 AI 냉장고를 만들어 내며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입니다.

 

 

윤보미의 이번 연기자 활동이 처음이 아닙니다. 윤보미는 2015년 웹드라마 '연애탐정 셜록K'에서 처음 연기에 도전했으며, 이후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와 SBS '농부사관학교'시리즈, 웹드라마 '오빠가 대신 연애 해줄게' 등 장르를 넘나들며 연기력을 뽐내 많은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극 중 윤보미는 '금사빠'(금새 사랑에 빠진다)로 힘든 연애를 겪는 역할이라고 합니다. 윤보미는 극중 전자 보안팀의 UI디자이너에서 방역 직원으로 발령 받은 문예슬 역을 맡는다고 하는데 어떠한 매력을 보여줄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한편 윤보미는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국경없는 포차' 해외 촬영 중 카메라 장비 담당 스태프에 의한 몰카 피해를 입을 뻔 하였습니다.

 

 

카메라 스태프 김씨는 지난해 9월 해외 촬영 중 신세경과 윤보미가 머물던 숙소에 불법 촬영 장비를 몰래 설치했지만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 챈 신세경이 김씨가 설치한 장비를 발견했고, 다행히 문제가 될만한 내용은 찍히지 않고 사건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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