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화보
씨스타 출신 효린의 대중들의 시선들을 사로잡는 색다르고 아름다운 변신이 패션 화보가 공개됐습니다.
'더스타' 매거진 10월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효린은 그동안 보여왔던 섹시한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효린은 사진 속에서 여러 포즈를 지으며 도도하고 시크한 눈빛으로 화보에 임했다고 하네요.
효린은 이후 인터뷰에서 오늘은 몸이 긴장하지 않아도 되는 옷을 입고 촬영해서 그런지 굉장히 편안했다며 소감을 말했습니다.
활동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에 대해선 본인의 첫번째 단독 콘서트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 합니다. 이유는 전부터 너무 서고 싶던 자리와 꿈 중 하나였고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것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다 보여줄 수 있어서라고 전했습니다.
연애에 있어서는 어떤 유형인지에 대해서는 직진형이라 밝혔습니다. 또 사랑하는 사람을 굉장히 존중해주고 이해를 많이 해주고 싶어한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사랑을 표현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고 합니다.
데뷔 10년차인 효린은 10년 후 데뷔 20년 차에도 이와 같이 노래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과거보다 더 예뻐진 효린 님의 향후 활동에 대해 기대하고 있습니다.
1991년 1월 11일생으로 올해 스물여덜살입니다. 키는 164cm로 알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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