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월간 매거진 선데이서울의 11월 표지를 장식하였습니다.
오윤아는 고혹적인 분위기와 압도적인 동안 외모,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오윤아는 레드립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레드립과는 다른 연한 화장과 자켓으로 시크함을 표현했습니다.
한편 오윤아는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가네 맏딸 가희 역을 맡으면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또한 KBS2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에 출연하며 집밥 장인 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14살 아들 민이와 함께 일상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오윤아는 1980년 10월 14일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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