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휘순 웨딩화보 : 미모의 17세 연하 신부 어디서 만났게?

#박휘순 웨딩화보

 

박휘순은 오늘 17일 본인의 SNS에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고마웠던 시간인 것 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화보를 공개하였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휘순과 그의 예비 신부 천예지씨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활짝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박휘순은 SNS를 통해 결혼 소감을 밝혔습니다. 지난 여름 함께 진행한 웨딩 촬영과 긴 장마 속에서 바쁜 날 달려와준 동료들에게 고맙고 함께해준 스태프 들에게도 정말 고맙다며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또한 박휘순씨는 아내에게 결혼식이 며칠 남지 않았다며 다이어트가 쉽지 않다는 농담을 건네기도 하였습니다.

 

 

한편 박휘순은 오는 21일 17세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두 사람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함께 출연하기도 하였습니다.

 

박휘순의 아내분은 1994년생으로 올해 27살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휘순은 아내를 일하다가 만났다고 하는데요, 아내분은 목동에 있는 기획팀 계시는 분이었고, 본인이 수주를 받아 일을 받아 일을 하며 만났다고 합니다.

두분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