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영업중단 속상하지만 멋진 이유

오정연이 코로나19 여파로 본인이 운영중인 카페 영업을 중단한다고 본인의 SNS를 통해 알렸습니다. 

오정연은 코로나19가 점점 심해짐에 따라 본인이 먼저 카페 영업을 중단하겠다고 하며 속상함을 내비쳤습니다.

 

하지만 공인으로서 먼저 나서서 영업중인 카페 운영을 중단한다고 나서면서 네티즌들에게 많은 칭찬을 받고 있습니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텐데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먼저 나서는 모습이 정말 멋진 것 같습니다.

 

한편 오정연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개월만에 8kg을 감량한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한편 오정연은 1983년 1월 18일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입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로 인한 상황이 좋아져 카페 영업을 다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